완도 식당은 값에 비해 맛이 따라오지 못합니다. 완도로 들어가기 전에 해남에서 점심을 먹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읽기 전에. 북일기사식당과 플랫온커피는 필자가 직접 가 본 곳입니다. 소망식당과 신창손 순대국밥은 필자가 아직 가 보지 못해 다이닝코드 평점과 리뷰 수만 적었습니다. 평가 인원이 적은 집이 많으니 평점은 참고로만 보십시오. 가격은 2026년 10월 확인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확인 필요」로 적었습니다.
해남에서 어디서 먹을까
필자가 직접 가 본 곳을 먼저 적고, 가 보지 못한 곳은 아래 표에 따로 두었습니다.
직접 가 본 곳
| 이름 | 위치 | 대표 메뉴 · 값 | 영업 | 다이닝코드 |
|---|---|---|---|---|
| 북일기사식당 | 북일면 백도로 783 ☎ 061-535-2558 | 백반 10,000원 (단일 메뉴) | 06:30~21:00 | 4.5 (4명) |
북일기사식당은 메뉴판이 따로 없고 백반 하나뿐입니다. 필자가 가 봤는데 맛있고 푸짐했습니다. 만 원에 반찬이 많이 나옵니다. 해남읍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는 확인 필요입니다.
가 보지 못한 곳 (다이닝코드 기준)
| 이름 | 위치 | 대표 메뉴 · 값 | 영업 | 다이닝코드 |
|---|---|---|---|---|
| 소망식당 | 해남읍 구교2길 2 ☎ 0507-1421-3456 | 뚝배기주물럭정식 1인 16,000원 (2인 이상 주문) | 10:30~19:50, 브레이크 15:00~17:00, 일요일 11:00~14:50 | 4.7 (16명) |
| 신창손 순대국밥 | 산이면 관광레저로 1673 ☎ 0507-1459-3471 | 순대국밥 11,000원 · 한우소내장탕 13,000원 | 08:00~17:00, 월요일 휴무 | 4.5 (10명) |
소망식당은 단일 메뉴 집입니다. 뚝배기 주물럭과 된장찌개, 반찬 열두 가지가 나오고 해남 배추로 김치를 담근다고 합니다. 신창손 순대국밥은 바다가 보이는 집이고 점심에 줄이 길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한우소내장탕은 수량이 한정이라 오전에 가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는 플랫온에서
해남읍 교육청길 26에 있는 드립 커피 전문점입니다. 필자가 가 봤는데 마신 커피가 모두 맛있었습니다.
| 메뉴 | 값 |
|---|---|
| 핸드드립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8,000원 |
| 핸드드립 — 콜롬비아 후일라 수프리모 | 6,500원 |
| 핸드드립 — 브라질 세하도 | 6,000원 |
| 핸드드립 — 콜롬비아 디카페인 | 7,000원 |
| 아메리카노 | 4,000원 |
| 아몬드플랫 (아이스만) | 5,500원 |
메뉴판 기준이며, 이 밖에 라테·차·쿠키와 원두 판매도 합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확인 필요입니다. 인스타그램 @flatoncoffee에서 확인하십시오.

⚠️ 미리 알아 둘 것. 신창손 순대국밥은 점심에 줄이 깁니다. 소망식당은 브레이크타임이 15:00~17:00이고 일요일은 14:50에 닫습니다. 두 집 모두 늦은 점심은 피하십시오.
💡 동선. 점심은 소망식당이나 북일기사식당, 후식은 플랫온커피로 잡으면 해남에서 한 번에 끝납니다. 플랫온에서 완도까지는 필자가 가 본 기준으로 40분쯤 걸립니다. 배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부터 거꾸로 계산하십시오.
한 줄만 더
완도에서 어디서 먹을지는 「추석 전복, 완도에서 사면 얼마인가」 글에 정리했습니다. 완도읍에서 추천하는 곳은 롯데리아 하나뿐입니다. 청산도는 세 집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