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날짜·요금은 2026년 10월 1일 조회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확인 필요」는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입장료·요금은 어림값입니다.
1946년에 시작한 춘천마라톤이 올해 80주년을 맞습니다. 달리지 않아도 갑니다. 선수들이 호숫가를 지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 그 주말에 춘천을 통째로 여행하는 일정입니다.
대회 정보
| 항목 | 내용 |
|---|---|
| 날짜·시간 | 2026년 10월 25일(일) 오전 9시 출발 |
| 출발 장소 | 춘천 공지천 일대(공지천교) |
| 종목 | 풀코스(42.195km), 10km |
| 참가비 | 풀 15만 원, 10km 10만 원(올해 접수는 7월에 끝났습니다) |
| 엘리트 선수 | 엘리트와 일반 참가자가 함께 달립니다. 올해 출전 선수 명단은 「확인 필요」(공식 발표 확인) |
| 기록 참고 | 대회 남자 최고 기록은 2017년 2시간 6분대로 알려져 있습니다(나무위키 기준) |
공식 홈페이지: chuncheonmarathon.com
⚠️ 이 주말에 조심할 것
- 대회 당일 공지천 일대는 도로 통제와 주차난이 있습니다. 승용차보다 ITX·경춘선 등 기차를 권합니다.
- 대회 주말에는 숙소가 일찍 마감됩니다. 숙박 날짜가 정해지면 먼저 예약하세요.
- 닭갈비·막국수 식당은 일요일 점심에 웨이팅이 깁니다. 일찍 가거나 시간을 비켜 가세요.
🚫 레고랜드는 가지 마세요
레고랜드는 절대, 절대 가지 마세요. 이름이 알려져 있으니 “혹시 괜찮겠지” 하고 가는 분들이 많은데, 필진이 직접 다녀온 뒤 크게 후회했습니다.
• 시설에 비해 입장료가 너무 비쌉니다.
• 안에서 파는 음식도 비싸고, 그에 비해 정크푸드 수준입니다.
• 가서 볼 것이 없습니다.
기대를 걸고 갔다가 깜짝 놀랐고, 입장료와 반나절이 통째로 아까웠습니다. 아이가 졸라도, 일정이 비어도 넣지 마세요. 이 글의 일정은 레고랜드 대신 짠 것입니다. (필진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
1박 2일 일정
| 일차 | 일정 |
|---|---|
| 1일차 오전 | 남춘천역 도착 → 춘천 물레길(의암호 카누 체험) |
| 1일차 오후 |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왕복 약 3.6km) → 구봉산 카페거리 |
| 1일차 저녁 | 소양강 스카이워크(투명 유리 보행로) 야경 → 숙소 |
| 2일차 아침 | 마라톤 응원: 공지천 일대에서 오전 9시 출발 장면 관람 |
| 2일차 점심 | 숯불 닭갈비 |
| 2일차 오후 | 김유정문학촌 → 귀가 |
입장료와 체험비만 더하면 1인 약 8만~9만 원대입니다(숙박·교통 제외, 출처 기준 어림값). 일정이 두 번째 날에 몰리면 아침 9시 출발을 놓치기 쉬우니, 응원이 목적이라면 1일차에 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를 끝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2박 3일 일정
| 일차 | 일정 |
|---|---|
| 1일차 (토) | 남춘천역 → 점심(막국수) → 소양강 스카이워크 → 구봉산 카페거리 → 숙소 |
| 2일차 (일, 대회 당일) | 공지천에서 마라톤 응원 → 닭갈비 점심 → 춘천 물레길 →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
| 3일차 (월) | 김유정문학촌 → 제이드가든 수목원 → 남이섬 → 귀가 |
3일 동안의 입장료·체험비 합계는 출처 기준 약 22만~24만 원대(숙박·교통 별도)입니다. 남이섬은 배편 시간(매시 운행, 오전 8시~오후 9시)을 미리 확인하세요.
다음 대회를 달리고 싶다면
가족과 함께 직접 달리고 싶다면, 11월 14~15일 강원 고성 송지호로 오세요.
• 3.7km · 7km · 10km 중 가족 체력에 맞게 고릅니다.
• 4명이 한 팀으로 달리고, 호텔 1박과 조식이 포함됩니다.
• 아이가 있으면 아이 1명당 참가비가 3만 7천 원 줄어듭니다.
• 호수 둘레길과 동해, 11월 고성의 가을 풍경 속을 달립니다.
▶ run.triproute37.com 에서 참가 신청하기
관련 글: 2026 가을 마라톤 대회 일정 총정리
숙소·식당은 구체적인 상호를 싣지 않았습니다. 평점·영업시간·브레이크타임을 확인한 곳만 추려서 후속 글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