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1박 2일로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불국사의 가을 오후와 동궁과 월지의 밤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들른 황리단길에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이 글의 황리단길 가격은 모두 10월 29일 제가 가게 앞에서 직접 찍은 가격표 그대로입니다. 단풍 보러 경주에 가실 분들은 값을 알고 가시라고 씁니다. 대신 바닷가 숙소와 작은 카페 한 곳이 여행을 행복하게 마무리해 줬습니다. 그 이야기도 함께 적습니다.
1박 2일, 이렇게 다녔습니다
첫날은 경주 시내 호텔 대신 차로 40분 거리 감포 바닷가 숙소에서 하룻밤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근처 LP카페 블루에서 피자와 맥주로 아침을 먹고, 오후에 불국사를 걷고, 해 질 무렵 황리단길에 들렀다가, 밤에 동궁과 월지를 봤습니다. 식사는 보문단지 쪽 식당 두 곳에서도 했습니다.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는 다음 글에서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이 글에서는 황리단길 가격과 식당 이야기를 먼저 적습니다.


💡 단풍은 다음 주가 절정입니다 제가 간 10월 29일 불국사는 아직 푸른 잎이 많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국립수목원의 2026 단풍지도는 경상권 절정을 11월 초중순으로, 웨더아이는 남부지방 절정을 11월 5~13일로 내다봤습니다. 11월 첫 주말과 둘째 주가 가장 고울 것으로 봅니다.
황리단길 가격표, 한눈에

| 품목 | 황리단길 가격 (2026.10.29) | 비교 |
|---|---|---|
| 우엉김밥 | 2줄 9,500원 · 3줄 14,000원 (1줄 약 4,750원) | 서울 김밥 1줄 평균 3,869원 (2026년 7월, 참가격) |
| 생수 | 1병 1,000원 | 김밥집에 물·정수기 없음 (필진 경험) |
| 십원빵 (치즈) | 1개 3,500원 · 2개+음료 11,000원 · 5개 17,000원 | — |
| 쫀드기 | 4,000원 (두 가게 모두) · 큰 것 6,000원 | 콜라·식혜 세트 5,500원, 생맥주 세트 6,000원 |
| 버터바 | 1조각 5,500~6,500원 | 박스는 3개 단위 |
| 화덕피자 · 파스타 | 피자 24,000~27,000원 · 파스타 16,000~18,000원 | — |
| 길가 민영 주차장 | 1시간 4,000원 / 처음 60분 5,000원, 이후 30분마다 3,000원 | 서울 강남구 공영 1급지 1시간 4,800원 |
김밥 2줄 9,500원, 물은 사 드세요

황리단길의 우엉김밥은 2줄 단위로만 팝니다. 기본 우엉김밥 2줄 9,500원, 3줄 14,000원이고, 매운 우엉과 반반은 2줄 10,000원, 3줄 14,500원입니다. 1줄로 치면 4,750원으로,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기준 2026년 7월 서울 김밥 1줄 평균 3,869원보다 900원쯤 비쌉니다.

더 불편했던 건 물입니다. 김밥을 사도 물을 주지 않고, 가게 안에 정수기도 없습니다. 냉장고에 든 생수를 1병 1,000원에 사 마셔야 합니다. 매운 우엉은 그날 다 팔려 「3시 30분에 나와요」라는 쪽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십원빵 한 개 3,500원

10원짜리 동전 모양 빵에 치즈를 넣은 십원빵은 1개 3,500원입니다. 2개에 음료 1개를 묶으면 11,000원, 5개 박스는 17,000원(1개 3,400원), 7개 박스는 24,000원입니다. 박스 세트를 사면 「상자 공짜」라고 써 붙여 놓았습니다. 제 입에는 너무 달아서 하나를 다 먹지 못했습니다.

십원빵은 2019년 한 업체가 만들기 시작해 경주 명물이 됐습니다. 한때 한국은행이 「화폐 도안을 돈벌이에 쓰는 건 규정 위반」이라며 디자인을 바꾸라고 했지만, 2024년 9월 1일부터 도안 이용 기준을 고쳐 위조를 부추기지 않는 선에서 영리 목적 이용을 허용했습니다. 간판마다 「본점」, 「최초 개발자」를 내걸고 있는데, 어느 가게가 처음인지는 확인 필요입니다.
쫀드기 4,000원 — 가게는 달라도 값은 같습니다

어릴 적 문방구에서 사 먹던 쫀드기를 구워 감자튀김 봉투에 담아 4,000원에 팝니다. 제가 본 두 가게 모두 4,000원이었고, 한 곳은 큰 것을 6,000원에 팔았습니다. 콜라나 식혜를 붙이면 5,500원, 생맥주를 붙이면 6,000원입니다.
가게마다 값이 거의 한 줄로 맞춰져 있습니다. 가게끼리 값을 맞춘 것인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다만 손님 입장에서는 「저 집이 더 싸다」며 골라 살 방법이 없습니다. 참고로 한 가게는 「쫀드기는 10분 지나면 딱딱해집니다」라고 써 붙여 놓았으니, 사면 바로 드십시오.
버터바 한 조각 6,500원

황리단길 버터바는 한 조각에 바닐라 5,500원, 얼그레이·피넛·초코·말차 5,800원, 망고·황치즈·앙버터·앙말차 6,500원입니다. 박스 포장은 3개 단위입니다.
한옥 지붕 아래 인형뽑기, 떡볶이, 파스타
황리단길은 겉으로는 한옥 거리입니다. 그런데 기와지붕 아래를 들여다보면 인형뽑기, 떡볶이, 파스타집, 사진관이 줄지어 있습니다.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가게는 드뭅니다. 제가 둘러본 식당 메뉴판은 대부분 한 그릇 15,000원부터 시작했습니다.

왜 이렇게 비쌀까요. 경북일보(2026년 3월 22일)에 따르면 황리단길 큰길가 상가는 3.3㎡(1평)당 6,000만~7,000만 원에 거래되고, 10평 가게 월세가 300만~400만 원입니다. 현지에서는 「상가의 90% 이상이 외지 자본」이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사정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값을 치르는 건 한 번 왔다 가는 관광객입니다.
주차 1시간 5,000원, 서울 강남 공영주차장보다 비쌉니다

황리단길 골목 안 민영 주차장은 한 곳이 1시간 4,000원, 다른 곳은 처음 60분 5,000원에 이후 30분마다 3,000원입니다. 뒤엣것으로 2시간이면 11,000원, 3시간이면 17,000원입니다. 서울 강남구 공영주차장 가운데 가장 비싼 1급지가 5분에 400원, 1시간 4,800원입니다. 경주 한옥 골목 주차비가 강남 한복판과 같거나 더 비쌉니다.

길가에 잠깐 세우는 것도 안 됩니다. 큰길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공휴일에도 주차금지·견인지역입니다. 그런데 그 길로 차가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계속 지나다닙니다.
경주시는 2026년 1월 245억 원을 들여 894면 규모의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을 준공했습니다. 시는 상반기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경주시설관리공단에 넘겨 유료화를 추진한다고 했는데, 지금 요금은 확인 필요입니다. 대릉원 옆 쪽샘지구 임시주차장(약 300면)은 무료라는 안내가 있으나 이것도 현장 확인 필요입니다.
⚠️ 가기 전에 꼭 알아 둘 것 차는 골목 민영 주차장 말고 시 공영주차장부터 찾으십시오. 걸어서 10분 남짓입니다. 물은 미리 챙겨 가십시오 — 김밥집에서도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매운 우엉김밥은 다 팔리면 다음 판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쫀드기는 10분 지나면 딱딱해집니다. 큰길가는 주말에도 견인지역입니다.
계산해 보면 — 4인 가족 간식 한 바퀴
| 항목 | 계산 | 금액 |
|---|---|---|
| 우엉김밥 | 2줄 | 9,500원 |
| 생수 | 2병 × 1,000원 | 2,000원 |
| 십원빵 | 4개 × 3,500원 | 14,000원 |
| 쫀드기 | 2봉 × 4,000원 | 8,000원 |
| 버터바 (바닐라) | 2조각 × 5,500원 | 11,000원 |
| 주차 2시간 | 처음 60분 5,000원 + 30분 3,000원 × 2 | 11,000원 |
| 합계 | 식사 빼고 | 55,500원 |
식사는 빠진 값입니다. 한 그릇 15,000원짜리 식당에서 넷이 한 끼만 먹어도 6만 원이 더 붙어, 반나절에 11만 원이 넘습니다.
작년엔 「바가지는 절대 없다」고 했습니다
2025년 10월 25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황리단길 상가협회는 「정상회의 기간 동안 바가지요금은 절대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영문 메뉴판과 친절 교육도 약속했습니다. 경주시도 「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예약 가격과 다르면 엄중 조치한다」는 대책을 냈지만, 대상은 주로 숙박업소였습니다.
다른 지역은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6년 울주 옹기축제는 메뉴 대부분을 1만 원 아래로 묶었고, 제주도는 바가지 논란이 난 축제를 도 지정 축제에서 빼고 최대 3년간 다시 뽑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상회의는 끝났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계속 경주에 옵니다. 이 가격표를 보고 「다시 오고 싶다」고 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걱정입니다.
황리단길 밖에서 먹은 두 곳
황리단길에서는 간식만 사고, 식사는 보문단지 쪽에서 했습니다. 아래 점수는 필진이 직접 먹어 보고 매긴 점수(5점 만점)입니다. 두 곳 다 아쉬운 점이 있어 그대로 적습니다.
| 식당 | 위치 | 필진 점수 | 대표 메뉴 값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금장식육식당 구황점 | 경주시 알천남로 306 가동 | 2.9점 | 갈비살 12,000원 · 한우양념구이 10,000원 · 꽃등심 18,000원(모두 100g) · 공기밥 1,000원 | 고기가 맛있다. 관광지 식당치고는 괜찮다 | 공기밥 1,000원인데 양이 너무 적다 — 시키지 마십시오. 직원 친절 1점 |
| 도깨비식당 | 경주시 보문로 370 (소노캄 경주 바로 옆) | 3.5점 (맛은 4점) | 천년한우국밥 11,000원 · 한우선지해장국 12,000원 · 한우 미역국 11,000원 | 오전 해장국. 값도 맛도 좋다 | 친절이 조금 덜하다 |
금장식육식당 구황점은 고기가 맛있었습니다. 문제는 밥입니다. 공기밥이 1,000원인데 양이 너무 적어, 같이 간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혼자 2공기를 시켜 먹었습니다. 직원에게 밥 양이 적다고 하니 「고깃집이라 밥 양이 적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맛만 보면 3.3점쯤이지만 직원 친절이 1점이라 최종 2.9점을 줍니다. 그래도 관광지 식당치고는 괜찮은 편입니다. 네이버 지도에 올라온 값은 갈비살 12,000원, 한우양념구이 10,000원, 꽃등심 18,000원입니다(모두 100g 기준). 가시면 공기밥은 시키지 마십시오. 1,000원을 내도 배가 차지 않습니다.
도깨비식당은 소노캄 경주 바로 옆, 오전에 해장국을 먹기 좋은 집입니다. 천년한우국밥·한우 미역국 11,000원, 한우선지해장국 12,000원으로 값도 괜찮고 맛도 좋아, 맛만 따지면 4점입니다. 친절이 조금 아쉬워 최종 3.5점입니다. 보문단지에서 묵는다면 아침은 여기서 해결하셔도 됩니다.
💡 황리단길은 구경만, 식사는 밖에서 황리단길에서는 거리 구경과 사진만 하고, 간식은 한두 가지만 고르는 게 낫습니다. 식사는 보문단지 쪽이 값과 맛 모두 나았습니다.
숙소는 시내 말고 감포 바닷가로
경주 시내 호텔은 값이 너무 비싼데 그만큼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차로 40분쯤 동해 바닷가 쪽으로 나가 감포의 샵앤플렛 풀빌라&호텔에서 잤습니다. 호텔스닷컴에서 12만 원에 예약했습니다.
| 숙소 | 위치 | 필진 점수 | 필진이 낸 값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
| 샵앤플렛 풀빌라&호텔 |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2630 (경주 시내에서 차로 약 40분) · 네이버 지도 | 4.0점 | 12만 원 (호텔스닷컴) | 시설이 다 훌륭하다. 바다를 마주한 탕에서 일출을 본다 | 실내에서 담배 냄새가 조금 났다. 조식은 성수기에만 하는 듯. 주변에 먹을 곳이 없다 |

시설은 다 훌륭했습니다. 창 너머로 바다가 바로 보이는 탕에 앉아 해가 뜨는 걸 봤는데, 이것 하나로 40분 운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건 실내에서 담배 냄새가 조금 났다는 점입니다. 예약 사이트에는 전 객실 금연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조식은 저희가 갔을 때는 없었고, 성수기에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필진 점수는 4.0점입니다.
⚠️ 감포에서 주무실 분들께 숙소 주변에 먹을 곳이 거의 없습니다. 저녁거리는 들어가기 전에 미리 사 가시고, 조식이 되는지는 예약할 때 꼭 물어보십시오. 여기어때 안내로는 야외 인피니티풀이 1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하지 않으니, 단풍철에 수영장을 보고 고르시면 안 됩니다. 입실은 15시, 퇴실은 11시입니다.
이 집 때문에 여행이 행복했습니다 — LP카페 블루
아침을 먹으러 숙소에서 차로 10분쯤 달려 LP카페 블루(LP Cafe BLEU)에 갔습니다. 블루펜션 1층에 있는 카페로, 주소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동해안로 3360-7입니다. 주소로는 경주가 아니라 포항이지만 감포에서 가깝습니다.

피자와 맥주를 시켰습니다. 피자는 맛있고 값도 좋았고, 맥주는 말할 것도 없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다 못해 너무 좋은 분이었습니다. 이번 경주 여행이 행복하게 남은 건 이 집 덕분입니다. 5점을 주면 너무 그러니까, 필진 점수 4.9점입니다.

마당에는 치즈 고양이 세 마리가 볕을 쬐고 있었습니다. 가게 앞 현수막에는 포카치아 샌드위치 7,500원이 붙어 있었습니다.

| 가게 | 위치 | 필진 점수 | 먹은 것 | 좋았던 점 |
|---|---|---|---|---|
| LP카페 블루 | 포항시 남구 장기면 동해안로 3360-7 (블루펜션 1층, 감포 숙소에서 차로 약 10분) · 네이버 지도 | 4.9점 | 마르게리타 피자, 맥주 2잔 | 피자 맛있고 값 좋음, 맥주 아주 맛있음, 커피 맛있음, 주인 아저씨가 정말 친절함 |
마무리
경주는 불국사, 석굴암, 천마총, 동궁과 월지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그날 불국사의 가을 오후도, 동궁과 월지의 밤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반대로 바닷가 작은 카페의 친절 하나가 여행 전체를 행복하게 바꿔 놓기도 했습니다. 관광객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다녀가게 하려면, 무엇보다 값을 정확하게 알려 주고 그 값에 맞는 대접을 해야 합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직접 가서 본 값을 그대로 적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불국사의 가을 오후와 동궁과 월지 야경을 소개합니다.
참고한 자료
- 이코노미스트 — 서울 김밥 1줄 평균 3,869원(2026년 7월, 참가격) (2026.9.17)
- 서울신문 — 강남구 공영주차장 1급지 5분 400원, 야간 반값 (2026.7.16)
- 경북일보 — 황리단길 관광 호황 뒤 숨은 위기, 임대료 폭등 (2026.3.22)
- 베타뉴스 — 경주시, 894면 규모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준공 (2026.1.16)
- 법률신문 — 한국은행, 십원빵 화폐도안 변경 요구 (2023.7.15)
- 경북매일 — 한국은행 화폐도안 이용기준 개정, 십원빵 영리 이용 가능 (2024.8.29)
- 뉴스후플러스 — APEC 앞둔 경주, 황리단길 상가 「바가지요금 절대 없다」 (2025.10.25)
- 뉴스1 — 경주시 APEC 기간 바가지 요금 근절 종합대책 (2025.10.2)
- 한국일보 —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1만 원 상한제 (2026.5.1)
- 파이낸셜뉴스 — 한국관광공사·국립수목원 2026 단풍지도, 경상권 절정 11월 초중순 (2026.10.8)
- 웨더아이 — 2026 단풍 예보, 남부지방 절정 11월 5~13일 (2026.9.4)
- 여기어때 — 샵앤플렛 풀빌라&호텔 숙소 안내 (입·퇴실, 금연, 인피니티풀 운영 기간)
- 익스피디아 — Sharp & Flat Hotel 숙소 안내
조사 기준일 2026년 10월 29일. 황리단길 가격은 모두 그날 필진이 가게 앞에서 직접 찍은 가격표 기준이며, 가게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김밥집에 물과 정수기가 없었던 것, 식당 메뉴가 대부분 15,000원부터였던 것, 십원빵 맛, 두 식당의 점수와 공기밥 이야기는 필진이 그날 겪은 일입니다. 두 식당의 메뉴 값은 네이버 지도 기준이며, 영업시간과 다른 평점 사이트 점수, 생수 용량,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의 현재 요금, 쪽샘 임시주차장 무료 여부, 십원빵 「최초 개발자」가 어느 가게인지는 확인 필요. 숙소 값 12만 원은 필진이 호텔스닷컴에서 낸 값이며 날짜와 객실에 따라 달라집니다. 숙소의 다른 사이트 평점은 여기어때 9.3(419개), 익스피디아 9.4(38개), 호텔스컴바인 8.8(40개)이며, 조식 운영 시기는 확인 필요. LP카페 블루의 주소는 가게 명함 기준이며, 피자·맥주·커피 값과 영업시간은 확인 필요. 단풍 절정 시기는 예보 기준이라 날씨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진의 차량 번호판·사람 얼굴·계좌 정보는 가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