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6년 8월 26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맛집 평점은 다이닝코드 기준 4.5 이상만 실었고, 확인이 덜 된 항목은 “확인 필요”로 그대로 적었습니다. 입장료·셔틀 요금·주차 요금·숙소 가격은 공식 발표가 없어 추측해서 쓰지 않았습니다. 세부 일정은 9~10월 최종 발표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올해부터 축제장이 통째로 옮겨졌습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주차 후기, 동선 팁, 저장해둔 내비 목적지 — 전부 지난해 장소입니다.
축제 정보
| 항목 | 내용 |
|---|---|
| 정식 명칭 |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
| 개최기간 | 2026년 10월 14일(수) ~ 10월 18일(일), 5일간 |
| 장소 |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 — 2026년 신규 이전 |
| 축제장 주소 |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422번길 17 (공식 교통안내 페이지 기준) |
| 슬로건 | 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 |
| 주최 / 주관 | 이천시 /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성수석) |
| 후원 | 경기도,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
| 입장료 | 확인 필요 — 아래 설명 참고 |
| 문의 | 031-6190-7415 ~ 7417 |
입장료부터 짚고 갑니다. 2026년 공식 홈페이지 전체를 훑어도 ‘입장료·관람료·이용요금·무료’라는 단어가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2025년 안내 글들이 “무료(체험·음식은 별도 유료)”라고 적었을 뿐입니다. 즉 예년에는 무료로 운영됐지만, 2026년 공식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사전예매 제도가 있는지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확인 필요. 무료라고 단정하지 마시고, 출발 전 공식 알림글을 한 번 보고 가세요.
주소도 하나 걸립니다. 공식 사이트 안에서 축제장 주소가 두 가지로 나옵니다. 교통안내 페이지는 경충대로2422번길 17, 푸터·축제정보 페이지는 부악로 38-52인데 후자는 추진위 사무국 주소로 보입니다. 내비에는 복하천 수변공원을 찍되, 출발 전 공식 배치도를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 실전 경고 1 — 2026년은 장소가 바뀐 첫 해입니다. 기존 후기가 전부 무효입니다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축제는 2025년까지 이천농업테마공원(그전에는 설봉공원)에서 열렸습니다. 2026년, 제25회부터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완전히 옮겨졌습니다. 그러니까 인터넷에 쌓여 있는 주차 정보, 도보 동선, “몇 시에 어디 대면 된다”는 후기가 지금은 전부 무용지물입니다. 작년에 다녀온 지인의 조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새 축제장의 주차장은 여섯 곳인데, 성격이 확실히 갈립니다.
| 주차장 | 위치 | 축제장 접근 |
|---|---|---|
| 제1주차장 | 이천시 진리동 159 | 도보 5분 |
| 제2주차장 | 부발읍 가좌리 363 | 도보 5분 |
| 제3주차장 | 부발읍 신하리 87 | 도보 5분 |
| 제4주차장 | 갈산동 54-8 | 셔틀카트 |
| 제5주차장 | 안흥동 6 | 셔틀카트 |
| 제6주차장 | 부악로 40 | 셔틀버스 |
도보권은 1~3주차장 세 곳뿐이고, 4~6주차장은 셔틀카트나 셔틀버스를 타야 합니다. 총 규모는 약 3,000면 확보 예정(2026년 5월 이천시 발표)이고, 원거리 주차장 접근용 꼬마기차 도입도 예정돼 있습니다.
주차 요금과 주차장별 수용 대수는 공식 페이지에 표기가 없습니다 — 확인 필요.
주말인 10월 17일(토)·18일(일) 오전에 도보권 주차장이 일찍 만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추정). 주말에 자차로 가신다면 09시 이전 도착을 권합니다. 그게 안 되면 처음부터 4~6주차장을 목적지로 잡고 카트·셔틀 타는 시간을 일정에 넣어두세요.
자가용 경로는 이렇습니다.
- 서울·성남 방면: 중부고속도로 또는 3번 국도(경충대로) → 서이천 IC 또는 이천 IC → 경충대로 → 복하교 인근 경충대로2422번길
- 수원·용인 방면: 영동고속도로 → 덕평 IC 또는 이천 IC → 경충대로 → 복하교 인근
대표 프로그램
| 프로그램 | 내용 | 시간 |
|---|---|---|
| 2천명 2천원 가마솥밥 | 장작불 가마솥으로 지은 이천쌀밥을 2,000원에 (비빔밥 형태). 이 축제의 간판 | 매일 12:00 / 가마솥마당 |
| 무지개 가래떡 | 방문객이 함께 긴 가래떡을 뽑는 참여형 퍼포먼스 (2025년 기준 약 600m) | 매일 15:00 |
| 개막놀이 | 풍년기원제 + 축하공연 | 10/14 14:00 |
| 폐막놀이 | 소원지 태우기, 강강술래 | 시간 확인 필요 |
| 이천쌀밥명인전 | 쌀밥 명인 경연 + 시상식 | 시간 확인 필요 |
| 이천쌀문화학교 | 약밥 만들기·떡쌈말이 체험 (가마솥마당) | 운영시간·참가비 확인 필요 |
| 햅쌀장터 | 읍면동 햅쌀 판매 +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관 | 상시 |
2026년 공간 구성은 햅쌀장터 / 풍년마당 / 기원마당 / 문화마당 / 가을마당 / 동화마당 / 가마솥마당 / 먹거리마당 여덟 개 마당입니다. 그 밖에 무지개언덕, 축제장 투어 전기마차, 나락포토존, 깃발거리, 황금 다랭이논, 생태연못, 소원터널이 즐길거리로 소개돼 있습니다.
세부 공연 시간표는 이 글에 싣지 않았습니다. 공식 ‘축제일정표’ 페이지에는 하늘마당이라는 공간이 나오는데, 같은 사이트의 2026년 ‘공간별 프로그램’ 페이지에는 하늘마당이 없고 가을마당이 있습니다. 일정표 페이지가 2025년 내용을 헤더만 바꿔 재게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매년 고정 패턴이라 신뢰할 만한 가마솥밥 12:00, 가래떡 15:00만 적었습니다. 나머지 공연 시간은 9~10월 최종 일정 발표 후 확인하세요.
⚠️ 실전 경고 2 — 가마솥밥은 정오 단 한 번, 2,000명이 끝입니다
이름 그대로 “2천명 2천원”입니다. 하루 종일 파는 게 아닙니다.
- 매일 12:00 정각, 단 한 번
- 2,000명 한정
- 장소는 가마솥마당
이 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하필 가장 짧게 열립니다. 2025년 방문 후기 기준으로도 정오 무렵이 하루 중 최대 혼잡 구간이었습니다. 늦으면 그냥 못 먹습니다. 다음 날 다시 오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현실적인 전략은 하나입니다. 11시 이전에 도착해서 가마솥마당을 먼저 잡는 것. 축제장 구경은 밥을 받은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반대로 “일단 둘러보고 12시쯤 가야지” 하면 줄 끝에 서게 됩니다.
가래떡 뽑기(15:00)까지 보실 거라면 12시 가마솥밥 → 오후 마당 순회 → 15시 가래떡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 가는 법
서울에서 이천까지
| 수단 | 구간 | 소요시간 | 요금 |
|---|---|---|---|
| 경강선 전철 | 판교역 환승 → 이천역 (성남-이매-삼동-경기광주-초월-곤지암-신둔도예촌-이천) | 약 35~40분 (추정) | 확인 필요 (수도권 통합요금제, 차등운임 없음) |
| 광역버스 G2100 | 잠실광역환승센터 ↔ 이천역 | 확인 필요 | 약 2,800원 (초승 기준) |
| 광역버스 3401 | 강남역 ↔ 이천종합버스터미널 (양재역·신논현역 경유) | 편도 1시간 20~30분 (정체 없을 시) | 확인 필요 |
| 시외버스 | 동서울종합터미널 ↔ 이천종합터미널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경강선 소요시간 35~40분은 “판교~여주 전 구간 약 50분”에서 역산한 추정치입니다. 정확한 구간 소요시간·요금은 확인 필요.
배차 간격은 경강선이 출퇴근 15~20분·평시 20~25분, G2100이 평일 15~30분·주말 20~30분, 3401이 평일 15~30분·토요일 25~30분·일요일과 공휴일 30~40분입니다.
이천역에서 걸어서 축제장에 갈 수 없습니다. 이천역(이섭대천로 1063)은 시가지에서 약 2km 떨어져 있습니다. 전철로 오셨다면 셔틀·버스·택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공식 셔틀버스
노선 1: 이천역 ↔ 현대홈타운 ↔ 이천시청 ↔ 이섭대천공원 ↔ 축제장(복하천캠핑장) 노선 2: 버스터미널 ↔ 이섭대천공원 ↔ 축제장 ↔ 이천축협(중리동) 맞은편 ↔ 관고동 ↔ 신한은행 ↔ 버스터미널
| 항목 | 내용 |
|---|---|
| 배차 | 평일 20분 / 주말 10분 |
| 운행 | 08:30 첫차(이천역·터미널) ~ 18:30 막차(행사장) |
| 차량 | 44인승, 평일 5대 / 주말 8대 |
| 요금 | 확인 필요 — 공식 페이지에 요금 표기 자체가 없습니다 |
택시
이천시는 경기도 ‘나형’ 지역입니다. 기본요금 4,800원(기본거리 2.0km), 거리 83m당 100원, 시간 20초당 100원, 23시~04시 30% 할증. 2023년 5월 인상 기준이며 2026년 재인상 여부는 확인 필요입니다. 이천역에서 축제장까지 실제로 얼마가 나오는지도 확인 필요.
저녁까지 보고 싶다면 — 셔틀 막차 18:30 문제
셔틀 운행표를 다시 보세요. 막차가 행사장에서 18:30에 출발합니다.
폐막놀이(소원지 태우기, 강강술래)를 비롯한 저녁 프로그램을 끝까지 보면 셔틀이 이미 끊긴 뒤입니다. 축제장은 하천변이고, 이천역은 시가지에서도 2km 떨어져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오신 분이 18:30을 놓치면 선택지는 택시뿐입니다.
두 가지 중 하나를 미리 정하고 가세요.
- 18:00 이전 철수. 낮 프로그램(가마솥밥 12:00, 가래떡 15:00)이 이 축제의 핵심이니 낮에 집중하고 일찍 나오는 쪽이 깔끔합니다.
- 저녁까지 볼 거면 택시 예산을 따로 잡기. 기본요금 4,800원 기준에 23시 이후 30% 할증까지 계산에 넣으세요. 축제 폐막 시간대에 하천변에서 택시가 바로 잡힌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자차 방문객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문제지만, 대신 주차장 만차 문제가 기다립니다. 어느 쪽이든 “끝까지 보고 편하게 돌아간다”는 선택지는 없다고 생각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숙소
먼저 솔직하게 적습니다. 이번 취재에서 숙소 가격을 단 한 곳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예약 사이트와 호텔 공식 도메인이 모두 접속 차단이거나 오류였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지어내지 않고 전부 확인 필요로 둡니다.
| 숙소 | 유형 | 주소 / 연락처 | 가격 | 축제장까지 |
|---|---|---|---|---|
| 에덴파라다이스호텔 | 호텔 (정원·라이브러리 중심 리조트형) |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 449-79 / 031-645-9100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마장면, 차량 20~25분 추정) |
| 지산포레스트리조트 메이플콘도미니엄 | 콘도미니엄 |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 267 / 예약실 031-638-5940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마장면 산간, 차량 25~30분 추정) |
| 꿈에궁전 / 뷰 모텔 | 모텔 (시내권) | 꿈에궁전: 이천시 중리천로 129 / 뷰 모텔: 이천시 영창로 188 3~4층 | 확인 필요 | 확인 필요 |
거리 수치는 전부 행정구역 기반 추정입니다. 지도 실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말할 수 있는 판단은 하나 있습니다. 축제장 도보권(진리동·부발읍 가좌리·신하리)에 등록된 호텔이 없습니다. 그러니 숙박을 낀다면 이천 시내에 묵고 셔틀 노선2를 타는 조합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노선2가 이천축협(중리동) 맞은편을 지나기 때문에, 중리동 일대 숙소는 셔틀 접근성이 좋습니다. 마장면 쪽 리조트는 차가 있어야 합니다.
🍽️ 이천 맛집
다이닝코드(diningcode.com) 개별 프로필 페이지에서 2026년 8월 26일에 직접 조회한 평점이며, 4.5 이상만 실었습니다. 네이버플레이스는 접속이 막혀 조회하지 못했으므로 아래는 100% 다이닝코드 기준입니다.
| 상호 | 평점 | 리뷰수 | 대표 메뉴 | 위치 | 영업시간 |
|---|---|---|---|---|---|
| 호운 | ★4.7 | 28명 | 고·제 SET 36,000원 / 생선구이 정식 19,000~20,000원 | 신둔면 황무로 200 (한옥, 무료주차) | 11:00~20:00, 브레이크 14:30~17:00, 월요일 휴무 |
| 갈비진리 | ★4.6 | 5명 | 양념돼지갈비 250g 19,900원 / 수원양념갈비 250g 41,900원 | 구만리로 127 1층 (진리동 350) | 11:30~21:30, 브레이크 15:30~16:30, 연중무휴 |
| 강민주의 들밥 본점 | ★4.5 | 44명 | 들밥 19,000원 / 보리굴비 19,000원 / 간장게장 20,000원 | 마장면 지산로22번길 17 (무료주차, 캐치테이블 예약) | 10:30~20:30, 브레이크 16:00~17:00 |
| 오동추야 | ★4.5 | 15명 | 한돈명품생갈비 23,000원 / 함흥냉면 12,000원 | 증신로 160 (증포동 182-2) | 11:00~22:00, 연중무휴 |
갈비진리는 평가가 5명뿐입니다. 평점 4.6이 높아 보여도 표본이 다섯이면 한두 명의 후기에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이 점을 감안하고 보세요. 오동추야(15명)도 20명 미만이라 표본이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가장 정직하게 적어야 할 부분입니다. 이천 하면 떠오르는 ‘쌀밥 한정식’ 유명 업소들은 다이닝코드 평점이 대부분 4.5에 못 미칩니다. 청목 ★3.7(41명), 임금님쌀밥집 ★3.1(25명), 나랏님 ★4.0(43명) 식입니다. 그러니 “이천 왔으니 쌀밥 한정식 = 고평점 맛집”으로 엮으면 사실과 어긋납니다. 4.5 기준을 지키면서 한정식을 원하신다면 남는 곳은 강민주의 들밥 한 곳입니다.
평점만 확인되고 리뷰수·주소를 검증하지 못한 후보로 동림(장어) ★4.9, 장어먹은소(한우) ★4.8, 카페 호야 ★4.5가 있습니다. 검증이 덜 됐으니 참고만 하세요 — 확인 필요.
축제장과의 거리는 지도 실측을 못 해 전부 추정입니다. 다만 갈비진리가 제1주차장(진리동 159)과 같은 진리동이라 축제장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오동추야(증포동)는 시내 북부로 차량 10분 내외, 호운(신둔면)과 강민주의 들밥(마장면)은 차량 20~25분 정도로 추정됩니다.
축제장 안에서 먹는다면
읍면동 식당과 간식 부스 가격이 공식 페이지에 올라와 있습니다.
| 구분 | 메뉴와 가격 |
|---|---|
| 식사 | 곤드레밥 9,000 / 잔치국수 7,000 / 순댓국 9,000~10,000 / 수육 15,000 / 소머리국밥 9,000 / 추어탕 10,000 / 우거지등뼈감자탕 11,000 / 김밥 4,500원 |
| 간식 | 이천쌀 젤라또 4,000 / 쌀 아이스크림 와플 3,500 / 쌀라떼 5,000 / 원두커피 2,000 / 가래떡구이·인절미 3,000원 |
이 가격표가 2026년 갱신본인지 2025년 잔존 데이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확인 필요. 현장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언제 가는 게 나을까
2026년 축제는 추석·공휴일과 겹치지 않습니다.
| 날짜 | 요일 | 내용 |
|---|---|---|
| 9/24~9/26 | 목~토 | 추석 연휴 (추석 당일 9/25) |
| 10/3 | 토 | 개천절 → 10/5(월) 대체공휴일 추정 (최종 확정 여부 확인 필요) |
| 10/9 | 금 | 한글날 |
| 10/14~10/18 | 수~일 | 이천쌀문화축제 — 공휴일 없음 |
추석 연휴가 끝난 지 약 3주, 한글날에서 5일 뒤입니다. 연휴와 안 겹치는 건 오히려 장점입니다. 고속도로 정체나 숙박 요금 폭등 리스크가 낮습니다.
축제 5일 중 평일이 사흘(수·목·금) 포함돼 있습니다. 한산하게 즐기고 싶다면 10/15(목)이나 10/16(금)이 유리하고, 10/17(토)·10/18(일) 이틀이 최대 혼잡일입니다. 주말에 가신다면 위에 적은 주차·가마솥밥 문제가 그대로 다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 준비물
겉옷은 선택이 아닙니다. 복하천 수변공원은 하천변 개활지고, 10월 중순 해가 지면 체감온도가 확 떨어집니다. 그늘도 바람막이도 도시 축제만 못합니다. (이천의 10월 평년기온 정확 수치는 확인 필요 — 기상청 통계 조회에 실패했습니다.)
그 외에 현금 약간(축제장 먹거리와 햅쌀장터), 에코백이나 장바구니(햅쌀·가래떡 사서 들고 나올 일이 생깁니다), 보조배터리, 편한 신발. 도보 5분짜리 주차장을 못 잡으면 셔틀카트 대기 시간이 생기니 시간 여유도 준비물입니다.
하루 코스 제안
당일치기 (대중교통 기준)
| 시간 | 일정 |
|---|---|
| 09:30 | 경강선 이천역 도착 → 셔틀 노선1 탑승 |
| 10:30 | 축제장 도착, 햅쌀장터·마당 구성 파악 |
| 11:00 | 가마솥마당 이동 — 여기가 승부처 |
| 12:00 | 2천명 2천원 가마솥밥 |
| 13:00 | 풍년마당·기원마당·문화마당 순회, 황금 다랭이논·소원터널 |
| 15:00 | 무지개 가래떡 뽑기 |
| 16:30 | 햅쌀장터에서 장보기 |
| 18:00 | 셔틀 탑승 (막차 18:30, 놓치면 택시) |
자차라면 주말 09시 이전 도착으로 1~3주차장을 노리고, 못 잡으면 4~6주차장에서 카트·셔틀 타는 시간을 30분쯤 더 잡으세요. 대신 셔틀 막차에 매이지 않으니 저녁 프로그램까지 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
다음 편은 제주올레걷기축제입니다.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제주 올레 19코스와 20코스에서 열립니다. 걷는 축제라 준비물도 동선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쪽으로 정리해 두겠습니다.
